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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송가인, 양지은이 출연하는 포천 더 큰 트로트 콘서트가 열립니다. 공연일정과 관람방법을 안내해드립니다. 포천시 시 승격 20주년 및 포천문화재단 출범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한 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관람석 7,000석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행사는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만큼 송가인과 장민호를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참여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포천 더 큰 트로트 콘서트 공연일정

  • 공연명 : 20주년 및 문화재단 출범 2주년 기념 <포천 더 큰 트로트 콘서트>
  • 행사일정 : 2023.06.24(토요일) 19:00
  • 행사장소 : 포천종합운동장
  • 전석무료로 진행(사전예매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팔찌 수령하여 입장)

공연 관람 안내

이번 공연에서는 입장팔찌를 수령후에 순서대로 입장하셔야 합니다. 많은 혼잡이 예상되어 입장이 지연될 수 있으니 미리 가셔서 좋은 자리에서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입장 방법

  • 포천 시민석
    17:00 부터 입장 팔찌 배부처에서 대기 순서에 따라 팔찌 배부(포천 시민을 인증할 신분증 확인)
    팔찌에 적힌 지정 좌석에서 공연 관람
  • 일반 입장
    17:00 입장 팔찌 수령 후 입장 게이트로 순차 입장(신분증 확인 없이 1인당 팔찌 1개 배부)

  공연장소 

포천 종합운동장

 

 

포천 더 큰 트로트 콘서트

포천시 시 승격 20주년 및 포천문화재단 출범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한 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관람석 7,000석 규모로 진행합니다. 최근 전 세대를 아우르면 인기를 끌고 있는 트로트 가수의 무대로 남녀노소 누구나 흥겹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출연진으로는 TV조선 '미스트롯' 1, 2의 眞(진) 송가인, 양지은이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두 트롯퀸이 같은 무대에서 어떤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가 최대 관람 포인트입니다. 또한,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뜨거운 인기를 누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장민호, 신인선, 2019년 KBS '노래가 좋아 특별기획 트로트가 좋아'의 우승자 조명섭,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출신으로 포천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이병찬이 출연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