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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첫 자작곡'런던보이'뮤직비디오가 유투브 1400만 뷰 돌파했습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가수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임영웅 공식 유투브에는 1000만뷰가 넘는 영상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런던보이는 임영웅의 첫 자작곡인 만큼 팬들의 관심은 더욱 높을수 밖에 없습니다.

임영웅 첫 자작곡 '런던보이' MV 1400만 뷰 돌파

26일 오후 기준 1400만 뷰를 찍은 '런던보이'는 지난해 11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선보인 이래 꾸준한 조회수 릴레이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미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도 기록한 바 있습니다.함께 발매된 더블 싱글 '폴라로이드(Polaroid)'와 함께 수록됐으며 발매 되자 마자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 첫 OST '사랑은 늘 도망가' 뮤직비디오 영상은 이날 기준 6000만 뷰를 돌파하여 임영웅의 화력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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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보이

임영웅은 FC서울 승리요정,K리그의 든든한 지원군이 된 영웅시대

임영웅의 축구 사랑은 이미 유명한 사실입니다. 이번해에는 FC서울 시축과 하프타임 쇼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K리그에 관심을 가질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날 관중수 4만 5007명으로 K-리그 최대 관중을 갱신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그의 팬클럽인 영웅시대에서는 임영웅님이 오지 않아도 각 지역  K-리그 경기장을 찾아 리그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또한 이날 FC서울 승리요정이 되었습니다. 

광고계의 블루칩

광고계에서도 임영웅에 대한 러브콜이 대단 합니다. 이미 그가가진 팬덤과 반듯한 이미지가 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때문입니다.  청호나이스 정수기, 광동 경옥고, 본죽 등 많은 광고주들이 선택했습니다. 특별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광동 경옥고는 더욱 전투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팬들이 광고를 시청 할수 있도록 광고 편성 시간도 공유되고 있습니다. 이미 20대 부터 70대 이상까지 넓은 팬층을 보유한 임영웅님 이기에 어떤한 광고에도 강점을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더 많은 매체에서 더 다양한 방법으로 만날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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